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면접시험의 실제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면접요령 - 면접시 금기사항 15가지
작성자 김종하 등록일 15.03.23 조회수 373
첫째, 지각은 절대 안된다.
늦어도 10분 내지 15분 일찍 도착하도록 한다.

둘째, 옷을 자꾸 만지거나 머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발을 떨거나 손장난을 해서도 안된다. 침착성이나 자신감이 결여돼 보인다.

셋째, 질문이 떨어지자마자 바쁘게 급히 대답하지 말 것이며 잘못 대답하여도 혀를 내밀거나 머리를 긁는 행동 등을 삼가야 한다.

넷째, 면접관이 아무리 편하게 하더라도 맞받아 농담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과장이나 허세로 면접위원을 압도하려 하지 말고 지나치게 친한 척도 하지 않는다.

여섯째, 최종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급여에 대해 언급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급여에 대해 얘기할 때는 사전에 체계적인 준비가 있어야 한다. 미리 평균 급여 수준에 대한 정보를 구하거나 당신의 가치를 입증 시킬 준비를 해서 논쟁을 피하도록 한다.

일곱째, 은연중에 연고를 과시하지 않는다.

여덟째, 전 직장에 대한 비난을 하거나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다.

아홉째, 질문에 너무 간단히 또는 너무 많이 대답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가능한 한 구체적 사례를 통해 당신의 대답을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말해서는 안된다.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추가 설명을 요구하도록 한다.

열번째,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여준다.
물론 자신감을 가졌다고 당신이 경쟁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을 유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열 한번째, 대답에 일관성을 가져라.
전문적인 면접관은 당신이 일관성이 없고 주저하면 불확실한 것을 아 주 빨리 간파한다. 그들은 단지 당신이 어떻게 대답 하는지를 보기 위해서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따로 전에 한 말을 바꾸거나 추가 설명 하거나 정당화하면 당신이 과장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오해 할 수도 있다.

열 두번째, 진지하게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라.
가장 면접관에게 호소력 있는 태도는 진지하게 그들의 말을 듣고 이 해하려 노력하고 성실하게 답하려고 애쓰는 태도이다.

열 세번째, 인내심을 가져라.
당신이 중요한 자리에 지원하면 할수록 인터뷰는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즉 오래 기다리고 인터뷰가 몇 번 중단되는 부적당한 질문과 상황 이 전개되고 심지어는 당신에게 무례하게 행동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력을 잃으면 안된다. 왜냐면 대부분의 이러한 상황은 인내력을 시험하려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열 네번째, 인터뷰의 초기 단계에 월급, 혜택 등에 관심을 보이지 않도록 한다.
당신을 고용할지 결정하지 않고, 주저하는 단계에서 월급, 휴가 그리고 다른 혜택 등에 관심을 보인다면 누가 당신을 고용하겠다는 최종 결정을 내리겠는가? 당신의 관심이 회사에 대해 기여함을 보여주고 월 급등의 혜택은 당신을 고용하기로 결정 한 후에 자세하게 체크할 수 있다.

열 다섯번째, 인터뷰가 끝난 후에는 감사의 편지를 보내도록 한다.
인터뷰 후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지 않는 경우. 조금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구인자에게는 상당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당신이 얼마나 그 회사에 관심이 있는 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당신을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 시킬 수 있다.


출처 - 커리어(http://www.career.co.kr)
이전글 면접 유형별 꿀팁
다음글 면접요령 - 대기업 면접시 자주 묻는 질문과 의도